- 9월 12일 공연…9월 1일부터 어린이·가족 100명 선착순 모집 - 광양시 꿈빛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동화 뮤지컬 「내 친구 사자 리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친구와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우정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화 「미용실에 간 사자 루까」를 각색한 작품으로, 겉모습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변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은 우정과 변화, 정체성에 관한 메시지를 경쾌한 노래와 대사로 풀어낸다.
특히 극 중간에는 어린이들이 미용실 손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주인공의 감정을 느껴보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을 맡은 ‘솔솔컴퍼니’는 채널A 대표 방송프로그램인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연극치료를 활용한 솔루션을 진행한 경력이 있으며, 유치원, 학교, 가족센터, 도서관 등에서 연극치료 기법을 접목한 관객 참여형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9월 12일 오후 2시 광양꿈빛도서관에서 열리며,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친구와의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우정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꿈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