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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청, 전남드래곤즈와 ‘네이밍데이’…학생들에 스포츠 진로 열어

2300명 참여해 프로축구 관람 및 다양한 스포츠 직업 탐색 기회 제공

여시청, 전남드래곤즈와 ‘네이밍데이’…학생들에 스포츠 진로 열어 - 교육 | 시민의 눈
여시청, 전남드래곤즈와 ‘네이밍데이’…학생들에 스포츠 진로 열어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지난 2026년 7월 18일(토) 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하는 '여수교육지원청의 날 네이밍데이'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진로·진학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2,3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이해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감독, 코치, 심판, 스포츠마케팅, 스포츠행정, 의무트레이너, 스포츠미디어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수지역에는 여수미평초등학교 축구부와 여수해양FC 공공형 스포츠클럽(U-15·U-18)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어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미래의 축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은 프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는 학생들이 전남드래곤즈 프로선수 22명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선수 에스코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환호 속에서 프로선수들과 함께 입장한 학생들은 평생 간직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며 자신감과 자긍심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도현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며, 스포츠는 무한한 진로와 진학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교육 자원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학교체육 활동과 스포츠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진로·진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관련사진 1부.

끝.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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