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광양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시민·여성단체 400여 명 참석, 존중과 배려의 성평등 문화 확산

시민의 눈 취재팀
광양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문화 | 시민의 눈
광양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광양시(시장 박성현)가 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를 위한「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4일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성평등, 광양과 함께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원더우먼’팀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부에서는 ‘양성평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성평등 실천 메시지를 공유했다.

또한 여성단체 활동 홍보와 양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체험부스, 여성일자리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특히, 시민들은 ‘양성평등 실천나무’에 생활 속 실천 다짐을 작성하고, 시에 필요한 정책에 관한 선호도 투표에 참여하며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시민과 여성단체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 곳곳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광양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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