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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구미 교류로 영·호남 상생 모델 구축…K-에듀 선도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동력 얻어 호남-영남 교육협력 체계 확대

나주-구미 교류로 영·호남 상생 모델 구축…K-에듀 선도 - 교육 | 시민의 눈
나주-구미 교류로 영·호남 상생 모델 구축…K-에듀 선도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7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 함께 「나주-구미 교육교류」를 개최하고,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교류를 통해 영·호남 교육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과 구미시 학교장협의회,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연합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했으며, 구미교육지원청 100여 명과 나주교육지원청 3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 교육지원청의 교육정책과 지역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훌라후프 릴레이, 족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교육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나주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K-에듀의 표본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온 공통점을 가진 나주와 구미가 교육 현안도 함께 해결하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지역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지원청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난해 선포한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도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교육이 지역의 성장을 이끌고 의미 있는 교육, 살아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구미교육이 함께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

양 교육지원청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나주 방문을 추진하고, 향후 학부모회연합회까지 교류를 확대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호남-영남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정책과 학교지원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미래교육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설명] 나주-구미 교육교류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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