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방과후학교, 곡성의 질적 도모

곡성교육지원청, 학교별 운영 현안 공유 및 해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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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방과후학교, 곡성의 질적 도모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이 6월 18일(1차)과 25일(2차),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생각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생각나눔은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와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ㆍ중학교 교감과 업무담당교사, 늘봄실무사 등이 참석하여 학교별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강사 관리, 안전관리 등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학교별로 사전에 제출한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치숙 교육장은 “방과후학교는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고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별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