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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생활개선회, 가을맞이 꽃동산 새단장

회원 20여 명, 사루비아·메리골드 5,000본 식재…2021년부터 꽃동산 가꾸기 이어와

시민의 눈 취재팀
광양시 생활개선회, 가을맞이 꽃동산 새단장 - 환경 | 시민의 눈
광양시 생활개선회, 가을맞이 꽃동산 새단장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회원 20여 명, 사루비아·메리골드 5,000본 식재…2021년부터 꽃동산 가꾸기 이어와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사)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회장 서정순)가 지난 2일 광양읍 구산리 일대에서 임원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루비아와 메리골드 등 가을꽃 5,000본을 심고 꽃동산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시민과 방문객에게 가을 정취를 전하고, 도로변 꽃동산을 쾌적하게 가꿔 시가지 경관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꽃동산 주변의 잡초와 쓰레기를 정비한 뒤 사루비아와 메리골드 등 가을꽃 5,000본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날씨에도 회원들은 꽃동산 곳곳을 가꾸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생활개선회는 2021년부터 계절별로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꽃동산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농촌 여성의 사회참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서정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면서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광양시 기술보급과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환경을 가꾸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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