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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배운 탄소중립, 이제는 집에서 실천한다

함평영화학교, 학부모 대상 환경교육 및 제로웨이스트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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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배운 탄소중립, 이제는 집에서 실천한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2026학년도 탄소중립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탄소중립 교육을 가정으로 확산하고, 학부모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이해하며 학교 환경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제로웨이스트, 지구를 구하는 일'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생활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체험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며 일회용품과 화학제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경험했다.

참가 학부모들은 제로웨이스트의 의미를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며,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함평영화학교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할 때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 환경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가정에서도 지속 가능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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