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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영재교육원, KAIST와 함께 미래 과학인재의 꿈을 키우다

KAIST 멘토와 함께하는 창의 융합 프로젝트로 미래 과학기술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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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교육장 조연주)은 7월 2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2026.

해남영재교육원 진로진학 창의·과학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해남영재교육원 학생들이 KAIST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창의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KAIST 대학 탐방과 멘토링, 융합 프로젝트 기획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전 시간 동안 KAIST 캠퍼스를 탐방하며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멘토들의 학과와 전공, 졸업 후 진로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앞으로 운영될 창의 융합 프로젝트를 위한 사전 준비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멘토와 함께 직접 연구 및 제작할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젝트의 목표와 추진 계획, 역할을 협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작 단계로, 앞으로 3회의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필요한 연구와 제작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마지막 1박 2일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팀별 산출물을 완성하고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조연주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창의융합 캠프는 학생들이 KAIST 멘토들과 함께 탐구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장기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임: KAIST 캠퍼스 앞 단체 사진 [사진설명] 해남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이 7월 2일 KAIST 캠퍼스 앞에서 멘토들과 함께 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신의 진로, 진학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한다.

고광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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