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최근 자전거동호회 제이엠씨(JMC)와 함께 운림산방과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녹진관광지는 오는 11일 명량대첩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참여자들은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 자전거를 활용한 환경정화와 함께 주민 참여를 넓힌다.
이를 위해 진도의 자연과 관광지를 자전거로 둘러보며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진 공모전을 연다.
진도군 관계자는 "폐현수막을 새로운 용도의 마대자루로 활용하고 자전거를 타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폐현수막 새활용과 주민 및 동호회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폐현수막 재활용을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와 해안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계속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