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7월 16일(목) 2030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간다에서 보내온 영상과 자료를 활용한 사회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6학년 사회 수업과 연계해, 교과서 속 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와 문화를 실제 현지 자료로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업에 활용된 영상과 자료는 우간다 부간다 로드 초등학교(Buganda Road Primary School)에 파견 중인 김명은 교사가 현지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보내온 것이다.
멀리 떨어진 나라의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교재로 삼아, 학생들은 우간다라는 나라와 그곳의 일상을 한층 가깝게 접할 수 있었다.
우간다에서 보내온 영상에는 우간다라는 나라와 국기·상징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야생동물, 현지 학교생활의 모습, 우간다에서 사용하는 언어 등이 담겼다.
학생들은 낯선 나라의 자연과 일상을 영상으로 접하며 세계지리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눈으로 확인하고 호기심을 키웠다.
이어 패들렛(Padlet)으로 공유된 자료에는 우간다의 음식과 음악, 스포츠, 야생동물, 역사, 취미 등 다양한 문화가 글로 소개됐다.
학생들은 영어로 작성된 영상과 자료를 직접 해석해 보고, 인상 깊은 내용에 댓글을 남기며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한편,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세계지리 지식을 현지에서 온 생생한 자료로 확장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 나라와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2030교실에서 학생들이 사회수업으로 우간다에서 보내온 자료로 공부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