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9일 여수해양공원 일원에서 '2026년 여수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30여 개 사회연대경제 주체가 참여했다.
행사는 '여수 사회적경제, 변화의 바람을 타고 희망의 날갯짓이 되다'를 주제로 열렸다.
참가 주체들은 홍보·판매·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나눴다.
행사에서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가 있었다.
관련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지역 전통문화예술단체와 마을공동체의 공연, 사회연대경제기업 임직원 가요제 등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의 가치와 사람의 힘을 믿고,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사회연대경제 기업인들의 노력 덕분에 지역 곳곳에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