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7월 15일 희망관에서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이번 네트워크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원 40여 명이 참여해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수업 사례를 함께 나누며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는 ‘생각이 보이는 교실과 IB수업의 만남’, ‘지역 연계 2030교실 프로젝트’, ‘디지털 사회정서 수업’, ‘독서인문교육’과 같이 4개의 워크숍으로 운영했다.
참여 교원들은 세션1과 세션2에 걸쳐 관심 있는 워크숍을 각각 선택해 총 2개 분야의 수업 사례를 접했다.
특히 각 워크숍은 관내에서 2030교실과 독서인문교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의 실제 수업 사례를 전했다. 4개 워크숍은 사고 표현, 지역사회 연계, 디지털 사회정서 수업, 토론 기반 독서활동 등 서로 다른 방식을 다루었지만,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배움의 주체로 참여하는 수업 사례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었다.
참여한 교원들은 “오랜만에 동료 교사들과 교실 수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수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는 교실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을 교원들이 함께 나누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 주도성 함양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