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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민속전시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토기·장승 만들기 및 민속놀이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민의 눈 취재팀
여수민속전시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 문화 | 시민의 눈
여수민속전시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추석 연휴 기간 여수민속전시관에서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관람과 체험은 모두 무료이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전통 혼례복 입기는 상시 운영된다.

매월 2~3회 토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토요가족체험 토기그릇 만들기(9월 5일)·장승 만들기(9월 12일) ▲전통놀이기구(제기·팽이) 만들기 ▲민속놀이(널뛰기, 투호, 굴렁쇠, 연날리기, 딱지치기 등)로 구성된다.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는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현재 전시 중인 ‘여수의 등대’ 관람과 등대 스탬프 체험, 섬박람회 성공 기원 메시지 쓰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여수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수민속전시관은 2026년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5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개관한다.

한편, 여수민속전시관(여수시 율촌면 서부로 1442)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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