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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노후주택 화재예방 나선다…취약계층 350가구 대상 집중 지원

복지기동대-소방서 협력, 콘센트 교체 및 소화 패치 설치 등 통해 위험요인 제거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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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노후주택 화재예방 나선다…취약계층 350가구 대상 집중 지원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신안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신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해 8월 24일 압해읍을 시작으로 노후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지원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3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콘센트 교체 ▲콘센트 소화 패치 설치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안군은 읍·면을 통해 화재 위험에 취약한 노후주택 거주 가구를 집중 발굴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5일 신안소방서와 업무 협의를 실시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노후 전기시설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앞으로도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노인건강과 복지기획팀 (240-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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