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종합플랫폼인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개관 3주년을 맞아 5일 센터 야외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동행한 3년,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을 슬로건으로 지난 3년간 시민과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념식 ▲평화·통일 체험부스 ▲스탬프챌린지 ▲북퀴즈 ▲청소년 댄스팀 공연 ▲벌룬·버블쇼 ▲과자집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등이다.
평화·통일 체험부스에선 행운거북이 휴대전화 꾸미기, 통일염원 비즈팔찌 만들기, 더함이다함이 쿠키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이후 2024년 2월 통일부로부터 ‘전남통일관’으로 지정됐다.
지방자치단체·중앙정부·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층 전시체험관과 통일정보자료실을 활용한 단체견학 등 통일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가족 대상 ‘원데이 클래스’, 통일정보자료실 방학프로그램, 청소년 통일캠프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김진선 통일플러스센터장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이 통일플러스센터를 많이 찾고 참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