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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지역아동센터, 'e스포츠 아카데미' 운영으로 미래역량 키운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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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지역아동센터, 'e스포츠 아카데미' 운영으로 미래역량 키운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주광역시 광산구 해돋이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프로젝트 e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닌텐도 스포츠(볼링·테니스·골프 등)를 활용해 아동들이 실제 경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닌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기술인 XR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카데미는 총 1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경기 규칙과 점수 계산 방법을 배우고 반복적인 체험과 실습을 통해 종목별 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협동과 배려, 도전정신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팀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참가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를 통해 건전한 경쟁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주 해돋이지역아동센터장은 "e스포츠를 단순한 게임이 아닌 교육과 스포츠가 융합된 체험활동으로 운영해 아동들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돋이지역아동센터는 디지털 교육과 신체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교육과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나주시장애인e스포츠연맹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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