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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도서관, 아동작가 김리리 초청…어린이들에 책의 즐거움 선물

산포초 학생 대상 ‘작가와의 만남’…독서 호기심·상상력 키우는 특별한 시간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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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도서관, 아동작가 김리리 초청…어린이들에 책의 즐거움 선물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남평도서관(관장 최영혁)은 지난 8월 산포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왕구리네 떡집」의 저자 김리리 작가를 초청해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을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 속에서만 만나던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읽는 것’에서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것’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넓혀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연에 앞서 「왕구리네 떡집」을 미리 읽고 자신이 궁금했던 내용을 하나둘 준비했다.

김리리 작가는 책 한권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부터 이야기를 떠올리고 인물을 만들어가는 방법, 떡집시리즈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강연 후 이어진 ‘작가와의 대화’시간에는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고 작가의 답변을 들으며 책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탐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제가 좋아하는 책을 쓴 작가님을 만나서 정말 기뻤어요.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책 속에서 생긴 궁금증을 질문으로 표현하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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