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25일(목), 지역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학연금 나주본부에서 6월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연장에는 일상 속 과학의 원리에 관심이 높은 지역민과 학생,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김범준 교수는 강연을 통해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학의 법칙들을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경험과 사회 현상에 접목하여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딱딱한 수식에서 벗어나 세상의 다양한 연결 고리와 흐름을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통찰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으며, 특유의 명쾌하고 위트 있는 화법으로 청중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의곤 관장은“강연을 위해 장소를 협조해 준 사학연금 나주본부와 늦은 시간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의 7월 초청 강사는 정은표 배우이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7. 13.(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