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사무소는 7월 6일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노년기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전문인력이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한 노인 영양 관리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근력운동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돕는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노인일자리 참여자인 김○○ 어르신은 “온열질환 예방법과 건강관리 방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잘 챙기며 즐겁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옥 골약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약동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는 월 10회(30시간) 활동 후 매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골약동은 안전 및 직무·소양 교육을 연간 12시간 이상 실시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