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초등학교(교장 주은숙)가 2026년 7월 7일(화) 본교 시청각실에서 ‘행복·건강 보호자-자녀 관계 정립을 위한 심리상담 워크숍’을 열어 보호자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신북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주관으로 기획되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 기반을 마련해 가정 내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참가를 희망하는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보호자와 자녀가 참여했으며, 심리코칭연구소 C&C 연구소의 이용희 소장이 강사로 나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행사 준비는 학부모회 담당교사,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학부모회가 함께 시설을 확인하고 사전 질문사항을 수합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자녀 이해를 위한 부모 양육 태도 꿀팁 강의’를 듣고 ‘자녀 이해를 위한 역할 심리극’에 참여하며 서로의 입장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전 질문 및 당일 질문을 바탕으로 한 보호자-자녀 관계 정립 Q&A가 진행되어 실질적인 양육 조언과 소통 방식을 나누었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참석자들을 위해 간단한 저 녁식사와 간식도 제공되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신북초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호자와 자녀 간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며, 자녀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선 신북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가정은 아이들의 첫 번째 배움터이자 치유의 공간이다”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