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과 거창군 생활체육인 520여 명이 지난 3일 곡성군 문화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곡성-거창 한마음 생활체육교류전'에 참가해 7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교류전은 곡성군체육회와 거창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곡성군체육회가 주관했다.
곡성군 선수단 300여 명, 거창군 선수단 220여 명 등 생활체육인과 관계자가 참가했다.
종목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7개다.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곡성군수와 거창군수, 곡성군의회 의장과 거창군의회 의장 등 양 지역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을 기원했다.
개회식 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장으로 이동해 경기를 벌였다.
경기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친선과 화합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제27회 교류전에 많은 생활체육인들이 함께해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곡성과 거창의 우정과 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과 거창군은 생활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