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손훈모)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직전 평가(2024년 ‘다’ 등급) 대비 1단계 상승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영업수지 개선과 원가 절감 등 효율적인 재무운영과 요금현실화, 경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전라남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인 '무정전 활선세척' 기술을 도입하고, 집중호우 대비 관리체계를 예방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기술혁신과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공사·공단 164개, 광역·기초하수도 104개)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최상위 ‘가’등급에서 최하위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부여된다.
올해는 ▲재무운영성과 ▲요금현실화성과의 배점이 확대되면서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 확보 여부가 더욱 중요하게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하수도 시설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