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6월 26일(금)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Together 프로젝트학습 여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행사 기획 단계부터 학생 다모임과 학부모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물총놀이’와 ‘대형 에어바운스 활용’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운동장에 설치된 대형 수영장 2개와 거대한 에어바운스는 학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물총놀이, 비눗방울 놀이, 물풍선 던지기 게임 등이 진행되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격의 없이 어울리며 시원한 물줄기로 초여름의 더위를 날려 보냈다.
운동장 곳곳에는 학생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자녀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6학년 구○○ 학생은 “우리가 직접 다모임 회의에서 건의했던 물총놀이와 에어바운스가 진짜로 학교 운동장에 설치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기뻤다”며,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흠뻑 젖을 때까지 뛰어놀았던 오늘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동참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존중하여 이렇게 멋진 행사를 준비해주신 학교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환하게 웃고 뛰노는 모습을 보니 학부모로서도 매우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엄다초등학교는 이번 ‘Together 프로젝트학습 여름’을 통해 교육의 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으며, 다가오는 2학기에도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