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은 지난 18일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 330명을 대상으로 자신감 향상 인형극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흥지역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공연문화를 제공하고, 배려와 용기, 협동 등 올바른 인성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 당일 2회에 걸쳐 개최된 인형극 ‘아기공룡 뚜비, 메가파워’는 소심했던 주인공 아기공룡 ‘뚜비’가 모험을 통해 내면의 진정한 용기를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공연장은 공연에 흠뻑 몰입한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공연 내내 어린이들은 캐릭터와 함께 웃고 호응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공연에 참여한 선생님은 “눈높이에 맞춘 시각적 연출 덕분에 아이들이 인성 가치를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가까운 교육관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양질의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준헌 관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을 채워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