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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일자리·여가문화·통합돌봄 노인복지 확대

노인인구 10% 일자리 참여 및 통합돌봄 신청 10% 달성 추진

시민의 눈 취재팀
목포시, 노인일자리·여가문화·통합돌봄 노인복지 확대 - 복지 | 시민의 눈
목포시, 노인일자리·여가문화·통합돌봄 노인복지 확대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목포시가 노인일자리 확대, 여가·문화활동 지원, 통합돌봄 강화를 3대 핵심과제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규모를 노인인구의 10% 수준까지 늘린다. 2026년 8월 말 기준 목포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7,751명이다.

현재 4,178명(8.8%)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2027년부터 참여 규모를 확대한다.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경험·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수요와 어르신의 재능을 연계해 일자리의 질적 확대에도 힘쓴다.

여가·문화 분야에서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육, 취미·교육 등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통합돌봄에서는 목포형 통합돌봄 '목포돌봄365'를 강화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주거지원 등 5개 분야 43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한다.

시는 우선대상자 13,179명 가운데 통합돌봄 신청 목표를 805명(6%)에서 1,334명(10%)으로 확대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을 통한 대상자 발굴과 신청 연계를 강화한다.

방문진료, 병원동행, 방문약물관리, 방문운동지도 등 의료서비스와 식사지원, 가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의 양적 확대와 함께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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