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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총, 도서벽지 학교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앞장

현장 교원 강사단 투입, AI·에듀테크 맞춤형 수업 및 기초학력 강화 지원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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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총, 도서 벽지 및 농어촌 학교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지원…‘디 지털 교육 격차’ 해소 앞장 - 권역별 연수로 양성된 현장 교원 강사단 직접 투입… 맞춤형 에듀테크·AI 교육 전개 - 지리적 한계 극복하고 작은 학교 학생들의 디지털 접근성 및 기초학력 강화“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교원 인사 안정과 행정 업무 개혁이 성패 가를 것” 1.

전라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고락동, 이하 전남교총)가 도서벽지 및 농어촌 학교 등 교육 취약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에 적극 나섰다. 2.

이번 활동은 전남교총이 주관하는 ‘디지털로 바꾸는 전남의 미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그동안 전남교총은 도내 교원들의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에는 해당 연수를 수료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원 강사진이 직접 참여한다. 3.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은 디지털 교육 인프라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남 관내 도서벽지 학교 및 농어촌 학교 등 8개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생 맞춤형 AI 학습 도구 활용 수업, ▲체험형 디지털 에듀테크 프로그램, ▲기초학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코스웨어 연계 학습 등 학생들의 눈높이와 현장 여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4.

특히 학년별 인원수가 적거나 디지털 교육의 경험이 적은 도서벽지·농어촌 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생 수준에 맞춘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수학 ai코스웨어를 무상 제공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흥미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5.

전남교총 고락동 회장은 “지리적 여건 때문에 디지털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단 한 명도 없어야 한다”며 “권역별 연수를 통해 역량을 다진 현장 교사들이 직접 도서벽지와 분교를 찾아가 아이들에게 미래 교육의 기회를 열어주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디지털 지원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여 전남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6.

한편, 전남교총은 이번 8개 학교 대상 찾아가는 교육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선도 모델을 발굴하고, 방학 기간 활용 프로그램 및 권역별 연구회 활동과 연계해 디지털로 바꾸는 전남의 미래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이끌어갈 계획이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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