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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소년 대상 '2026 신재생에너지학교' 참가자 모집

중·고생 20명 모집, 해상풍력·제주 탐방 등 4회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시민의 눈 취재팀
신안군, 청소년 대상 '2026 신재생에너지학교' 참가자 모집 - 환경 | 시민의 눈
신안군, 청소년 대상 '2026 신재생에너지학교' 참가자 모집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신안군 신재생에너지학교’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의 바람과 햇빛,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신안지역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신안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20명 내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9월 19일 자은도 해상풍력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과정과 기본 원리를 배우고, 바람과 햇빛 등 자연환경이 미래 에너지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10월 17일 전북 부안의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태양광과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의 종류를 알아보고, 기후위기와 미래 에너지 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10월 24일에는 광주교육대학교 창의융합관에서 ‘신재생에너지와 AI 그리고 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AI와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활동에도 참여한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에서 신재생에너지와 문화체험을 연계해 진행된다.

제주 신재생에너지 홍보관과 에너지 관련 시설을 탐방하고, 자연·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미래 에너지 산업을 폭넓게 이해할 예정이다.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신안은 바람과 햇빛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신재생에너지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은 방문, 팩스,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여성청소년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여성청소년과 청소년팀(240-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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