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여수시니어클럽, 결식아동에 '사랑의 종량제봉투' 2,800장 전달

폐건전지 수거해 마련한 기금으로 700가정에 쓰레기봉투 지원

시민의 눈 취재팀
여수시니어클럽, 결식아동에 '사랑의 종량제봉투' 2,800장 전달 - 복지 | 시민의 눈
여수시니어클럽, 결식아동에 '사랑의 종량제봉투' 2,800장 전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여수 시니어클럽(관장 김정란)과 지난 7일 결식우려 아동 가정을 위한 종량제봉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란 여수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종량제봉투는 총 2,800장으로 아동 1인당 4장씩, 총 700가정에 지원된다.

기부된 종량제봉투는 여수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하고 배달하는 ‘은모닝도시락’ 사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각 아동 가정으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여수시니어클럽에서 추진 중인 ‘폐건전지 자원순환 사업’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사업은 폐건전지를 수거해 종량제봉투로 교환한 뒤, 이를 다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함께 실천한 여수시니어클럽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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