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신전초, 아스팔트에 피워낸 ‘존중의 말’…학생들 마음 울리다

긍정적인 말을 적는 바닥분필 쓰기 활동으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 실천

신전초, 아스팔트에 피워낸 ‘존중의 말’…학생들 마음 울리다 - 교육 | 시민의 눈
신전초, 아스팔트에 피워낸 ‘존중의 말’…학생들 마음 울리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신전초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전초등학교(교장 이종화)는 6월 26일(금) 교내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내가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을 주제로 바닥분필 쓰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학교 안 아스팔트 도로 위에 친구와 함께 서로 듣고 싶은 긍정적인 말과 좋은 말을 적고, 알록달록하게 꾸미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친구에게 힘이 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학년 김범수 학생은 “친구와 함께 좋은 말을 생각해서 쓰는 시간이 재미있었다.”고 했고, 3학년 조나린 학생은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적어 보면서 친구에게도 예쁜 말을 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으며, 6학년 학생 김민경은 “학교 길이 밝고 따뜻한 말로 채워져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전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말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과 예방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