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서영학)가 관내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9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종료 시기에 맞춰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입 경쟁력을 높이고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자가 사전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1인당 50분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포함해 총 34명이다.
여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은 물론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뒤 신청서와 검정고시 성적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여수시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대입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학년별 시기별 대입 컨설팅 ▲대학생 선배 멘토링 ▲학생부 및 공부법 특강 ▲고교학점제 특강 ▲대학 탐방 캠프 등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