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산초, 유·초이음교육으로 함께 꾸리는 따뜻한 배움터

시장놀이와 독서 나눔 등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자연스럽게 연결

공산초, 유·초이음교육으로 함께 꾸리는 따뜻한 배움터 - 교육 | 시민의 눈
공산초, 유·초이음교육으로 함께 꾸리는 따뜻한 배움터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공산초등학교(교장 신선화)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유·초이음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배움의 연결을 돕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는 병설유치원 초청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시장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역할놀이를 하며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소통의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습관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

이어 6월 26일 독서인문주간에는 ‘형님이 책!

읽어줄게’ 활동을 운영해 1학년 학생들이 유치원 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배려와 소통의 의미를 나누었다.

책 읽기 후에는 함께 놀이 활동을 하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형님과 동생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오는 7월에는 물놀이 활동이 계획되어 있고, 2학기에도 다양한 유·초이음교육을 이어가며 배움과 성장,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계획이다.

공산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는 "유·초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이어주는 교육과정의 연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만들어가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