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장흥영재교육원, AI·로봇 활용 여름방학 창의융합캠프 성황리 마무리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참여한 미래기술 체험으로 문제해결력 및 협업 능력 배양

김은채 편집인
장흥영재교육원, AI·로봇 활용 여름방학 창의융합캠프 성황리 마무리 - 교육 | 시민의 눈
장흥영재교육원, AI·로봇 활용 여름방학 창의융합캠프 성황리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흥영재교육원(교육장 정행중, 이하 장흥영재교육원)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장흥창의융합교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을 활용한 여름방학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다양한 탐구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학생들이 이른 시기부터 AI와 로봇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영재교육과 창의융합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년별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움직임과 작동 원리를 탐구하고, AI 기술이 로봇의 움직임과 반응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체험했다.

로봇 보물찾기와 로봇 축구 등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고학년은 여러 종류의 로봇을 활용해 움직임을 직접 설계하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AI와 로봇에 대한 이해와 탐구의 폭을 넓혔다.

수업은 정해진 답을 따라가기보다 학생이 직접 생각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원인을 찾아 다시 도전하고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창의력뿐 아니라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키웠다.

장흥영재육원은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해 AI와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저학년부터 창의융합교육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학생들의 잠재력과 탐구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여름방학 동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학생들이 AI와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영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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