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마을 참여… 벤치·그네·벽화 등 주민 수요 반영한 환경 개선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동강면은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 11개 마을과 사후관리 대상지 2개소 등 총 13개소에서 주민 주도로 사업을 추진해 청정·활력 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비가림 벤치와 야외 그네 의자 설치, 우물 다리 추가 설치, 벽화 그리기, 분리수거함 조성, 묘목 식재, 마을 지도 제작 등이다.
현재 11개 마을 중 3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개 마을은 사업이 진행 중이다.
양지리 장동마을과 인동리 중앙마을은 각각 500만 원을 투입해 비가림 벤치와 야외 그네의자 2개를 설치했다.
두 마을은 지난 10일 사업을 완료했으며 해당 시설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21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진천2리 진상·진서마을과 운산2리 회룡·마현마을은 본사업 종료 후 올해 사후관리 대상에 포함돼 각각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노후 벽화 재도색을 마쳤다.
한순애 동강면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과 힘을 모아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시 동강면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인동리 중앙마을에 설치한 야외 그네 의자. (사진 제공-나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