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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면, 어치계곡 환경정화 기간제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8월 한 달간 어치계곡 일대 환경정화 활동 전, 폭염 대비 안전수칙 교육

시민의 눈 취재팀
진상면, 어치계곡 환경정화 기간제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 환경 | 시민의 눈
진상면, 어치계곡 환경정화 기간제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양시 진상면(면장 강병재)은 지난 29일 진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진상면 어치계곡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치계곡은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하절기마다 쓰레기 무단투기와 부유물 유입이 반복돼 진상면에서는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8월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제근로자 12명이 참여해 진상면 어치계곡 일대 부유물 제거와 인근 도로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근로자들의 근무관리와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폭염 속 야외작업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강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매년 어치계곡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어 주시는 기간제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치계곡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나가고, 참여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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