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9월 12일 오후 6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여수시티무용단 창작뮤지컬&창작무용극 '섬섬섬 오동도'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섬섬섬 오동도'는 여수의 역사와 자연을 소재로 오동도의 전설과 푸른 바다의 이야기를 무용과 음악, 연출로 풀어낸 창작 공연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공연은 매년 작품을 새로 다듬어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26 전라남도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연부터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유료좌석제를 도입한다.
시 관계자는 “여수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섬섬섬 오동도'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티켓은 인터파크 NOL티켓으로 예매할 수 있다.
여수시민은 50%, 청소년은 70% 할인을 받는다.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 예매 문의는 인터파크 NOL티켓, 공연 문의는 여수시티무용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