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공장장 최근영)과 함께 돌산읍 장애인 가구를 위한 ‘희망하우스 31호’를 완공하고 지난 8월 31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근영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장, 임봉춘 문수종합사회복지관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보금자리의 완공을 축하하고 대상자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여수시 ‘희망하우스’는 민간 후원처와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의 집을 수리해 주거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4억 8천여만 원의 후원을 통해 31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희망하우스 31호’ 지원 대상은 홀로 생활하는 장애인 가구로,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은 창호와 현관문 교체, 도배·장판, 전기 정비 등 주택 전반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최근영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장은 “이번 희망하우스를 통해 혼자 생활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희망하우스 31호가 대상자에게 새로운 희망과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은 2018년부터 이번 사업을 포함해 총 세 차례 희망 하우스를 후원하는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