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효산고등학교 연극부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순천청소년연극제 단체상 최우수작품상과 전남청소년연극제 단체상 대상을 수상하며 전남 대표로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출전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순천청소년연극제 및 제36회 전남청소년연극제에서 3년 연속 단체상 최우수작품상과 대상을 수상하며 전남 대표로 선발됐다.
이어 8월 9일 밀양아리랑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경연에 참가해 전국 청소년 연극팀들과 실력을 겨뤘다.
순천효산고 연극부는 2024년과 2025년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2년 연속 단체상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아쉽게도 단체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지도강사상과 명예심사우수상을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연기뿐만 아니라 무대·음향·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공연을 완성했고, 전국 무대와 청소년 기획단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키웠다.
학교장은 “3년 연속 전남 대표로 전국 무대에 진출한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라며 “수상 결과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연극 무대와 활동 경험이 더욱 값지다”고 전했다.
순천효산고 연극부는 3년 연속 지역 청소년연극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참가 경험을 밑거름으로 앞으로도 청소년 연극 분야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