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분향초 유치원, 보호자와 함께하는 코딩로봇 놀이로 미래역량 쑥쑥

놀이 중심 AI·코딩교육으로 유아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른다

분향초 유치원, 보호자와 함께하는 코딩로봇 놀이로 미래역량 쑥쑥 - 교육 | 시민의 눈
분향초 유치원, 보호자와 함께하는 코딩로봇 놀이로 미래역량 쑥쑥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분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월 2회 유치원 교실에서 「놀이로 만나는 AI 세상!

찾아가는 코딩로봇 놀이」를 운영하며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미래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코딩로봇과 태블릿을 활용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진행된다.

유아들은 로봇이 이동할 길을 직접 계획하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른다.

정답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키워가고 있다.

특히 유치원은 6월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아카데미도 운영하였다.

유아와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로봇 코딩 미션을 수행하며 디지털 기술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미래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은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유아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놀이 속에서 디지털 기초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친구들과 협력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교육적 효과도 거두고 있다.

김경희 원장은 "유아와 보호자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놀이 중심 AI·코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는 "내가 만든 길을 로봇이 따라 움직여서 정말 신기했고, 미션을 해결하는 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유치원에서 월 2회 로봇 코딩 활동을 통해 아이가 미래교육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놀이아카데미에 함께 참여하며 코딩교육을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와 협력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뜻깊은 소통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분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AI·코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유아들이 디지털 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