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숲속에서 펼쳐진 책과 웃음의 잔치, 나주도서관 가족독서캠프 성황리 마감

자연 속에서 독서와 소통을 함께한 여름 가축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들 뜻깊은 추억 선물

시민의 눈 취재팀
숲속에서 펼쳐진 책과 웃음의 잔치, 나주도서관 가족독서캠프 성황리 마감 - 환경 | 시민의 눈
숲속에서 펼쳐진 책과 웃음의 잔치, 나주도서관 가족독서캠프 성황리 마감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양일간 국립나주숲체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독서캠프 「여름 탈출기-읽Go!

뛰Go!

웃G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숲이라는 자연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가족 소개와 아이스 브레이킹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자연 속에서 감성을 나누는 ‘숲 한 빛깔(손수건 천연염색)’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오후에서는 책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북 터치다운: 책 미니올림픽’이 열려 온 가족이 몸을 던지며 즐기는 이색적인 독서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북 브레인 챔피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마인드맵 작성, 독서 골든벨, 우리 가족 선언문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깊이 있는 독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책과 레크리에이션을 접목한 ‘북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참여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피날레를 장식했으며, 수료식과 함께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속에서 책을 주제로 마음껏 뛰놀고 대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 선언문을 만들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곤 관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