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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중장년 재취업 응원…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합격 여부 상관없이 시험 응시 시 지원, 구직자 경제적 부담 덜어

화순군, 중장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연중 추진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 역량을 높이고 구직 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중장년 뉴라이프(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국가자격시험 응시를 지원해 재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구직자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전문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시험에 응시한 사실만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어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응시료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전자우편([email protected]) 또는 화순군청 지역경제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최현진 지역경제과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격증 응시료가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시험에 응시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중장년 구직자가 적극적으로 신청해 재취업의 기회를 넓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화순군청

신환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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