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시장 강성휘)가 9월 3일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감독공무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업 참여자 312명과 감독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주요 사업별 안전수칙과 장비별 안전 작업 요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목포시는 올 하반기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과 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사업에는 총 312명이 선발돼 지난 1일부터 각 사업장에 배치됐으며, 가로수·녹지대 유지관리, 모바일 상품권 소상공인 상권활성화 현장지원 등 46개 사업을 오는 11월 27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시는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감독공무원을 통한 안전수칙 준수와 작업환경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일자리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