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상고등학교 교장 최해룡은 지난 7월 6일(월)부터 14일(화)까지 7일간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는 총 8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학업과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점심시간과 공강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사제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건강한 신체 활동을 도모했다.
대회에 참가한 사제 팀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호흡을 맞추며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수업 시간을 벗어나 코트 위에서 스승과 제자가 함께 땀 흘리는 모습은 응원석에 모인 학생과 교직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한 팀이 되어 점심시간마다 연습하고 경기를 치르면서 평소보다 훨씬 친근해졌다"며 "선생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해룡 목상고 교장은 "솔선수범하여 코트에서 학생과 눈을 맞추고 함께 땀 흘려보니 아이들의 열정과 마음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친근하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