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조선대학교병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장애인예술단 운영 및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살구예술단 단원 9명은 오는 11월 1일부터 조선대학교병원에 취업해 ‘별빛밴드’로 활동한다. 2027년에는 그린오케스트라 단원 6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000만 원도 전달됐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애인의 재능을 직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