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육상 꿈나무들이 출전해 4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광주체중은 7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남중부 높이뛰기와 여중부 400m 등 2개 조옥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높이뛰기에 출전한 김민기(2학년) 학생은 경기체중 한성규와 1m78을 나란히 기록하며 접전을 벌인 끝에, 점프오프(연장전)에서 1m81을 넘어 정상 자리에 올랐다.
여중부 400m에 나선 이세령(2학년) 학생은 58초92의 기록으로 전남체중 김예주(59초21), 경기 와동중 위서연(1분 00초63) 학생을 제치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선수들이 실전에서 최고의 기량과 집중력을 보여줘 대견스럽다"며 "부상 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