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호범)은 7월 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온동네 돌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1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의 문해력 향상 및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실 속 느린 학습자 이해 진단 도구의 이해와 실습 연수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는“스마트폰 환경에 익숙해져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고민이 많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의 문해력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기초학력의 근간이 되는 문해력 능력은 아이들의 자존감 및 학교생활 적응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학습 멘토가 되어주는 종사자의 전문성이 곧 돌봄 서비스의 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돌봄 안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사자 맞춤형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