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상면 주민자치회는 21일 진상면 백학문화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제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심의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자치회의 원활한 운영과 향후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제안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 앞서서는 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해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서갑종 진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회가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진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