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영광교육지원청, 제25회 예술제 수상자 직접 방문해 상장 수여

교육장, 학생들의 꿈과 열정 응원하며 예술적 감수성 함양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6월 개최된 ‘2026.

법성포단오제 제25회 영광예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상장을 수여했다. ㈜영광신문이 주최한 이번 ‘제25회 영광예술제’는 지난 6월 19일 법성포 숲쟁이꽃동산 일원에서 전라남도 내 초·중·고등학생 3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전남 청소년들의 예술적 창의력을 기르고, 영광지역 대표 축제인 법성포단오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예술제는 그리기 및 글짓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광주 미술작가와 영광 관내 문인협회 임원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예선과 본선을 거쳐 매우 공정하고 신중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감상(대상·장원) 2명, 교육장상(금상) 9명, 단오제보존회장상(은상) 12명, 영광신문사장상(동상·입선) 77명, 특별상 2명 등 총 102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 시상과 관련해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수상한 학생들의 소속 학교를 직접 찾아가 상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교육장은 상장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그간의 노력을 아낌없이 칭찬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남 학생들이 이번 영광예술제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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