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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니어클럽, ' 참여자 안전관리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 수상

위험성평가부터 현장개선까지.. 고령 참여자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성과 인정

김은채 편집인
나주시니어클럽, ' 참여자 안전관리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 수상 - 안전 | 시민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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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주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나주시니어클럽은 지난 9월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현장의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에서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 개선,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나주시니어클럽은 2012년 전라남도 제4호 노인일자리사업 전문지원기관으로 지정·개관한 이후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왔다. 특히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고령 참여자의 신체적 특성과 사업별 작업환경을 고려한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교통안전, 조리·배달, 공동작업장, 청소, 카페 등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단순한 위험요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 발굴 → 위험성 판단 → 개선대책 수립 → 현장 개선 → 조치결과 확인 → 재점검’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미끄러짐·넘어짐, 교통사고, 근골격계 부담, 폭염·한파 등 고령 참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왔다.

    이와 함께 관리자와 사업 담당자뿐만 아니라 참여 어르신들도 안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앞선 성과로도 이어졌다. 나주시니어클럽은 2025년 노인일자리 위험성평가 지원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전환경 조성 지원금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사업안전등급제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 개선, 안전교육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예방 중심의 참여자 안전관리 노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선영 나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직원과 참여 어르신 모두가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함께 살피고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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