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미숙)는 전남지원단의 2026년 활성화사업 방과후프로그램 일환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콘솔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함께 참여하며, 콘솔 스포츠를 활용해 볼링·배구·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콘솔 스포츠는 실제 스포츠 활동의 재미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력, 순발력, 협응력 및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스포츠 활동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아동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면서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미숙 영산포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콘솔 스포츠를 통해 즐겁게 움직이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장애인e스포츠연맹 관계자는 “콘솔 스포츠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아동과 청소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 콘텐츠”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아동들이 e스포츠와 디지털 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6년 활성화사업 방과후 프로그램은 영산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산포지역아동센터, 나주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e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