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8월 5일 기찬랜드와 영암읍 일원에서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과 함께 여름방학 중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며 학생 안전 보호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학생생활지도는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생활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학 중 생활지도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시간대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펼쳐 학교폭력과 사이버범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에는 영암교육지원청 생활인권팀과 Wee센터, 교육지원과를 비롯해 영암경찰서와 영암군방범연합대 등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협의회를 통해 지도 방향을 공유한 뒤 기찬랜드와 주변 지역, 영암읍 일원을 순회하며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했다.
학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지도를 병행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학생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모았다.
또한 PC방과 코인노래방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피서지와 유원지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살피고 범죄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쳤다.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여름방학 문화 조성에 힘썼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생활지도를 지속 확대하고 학생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다.
앞으로도 교육청과 경찰,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